독일국제수공예박람회
949년 ‘뮌헨 수공예 박람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국제행사로 규모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행사로, 건축자재, 주방가구, 정원, 스마트하우스 등의 분야가 있는
일반 부스존과 예술공예품 전시인 엑셈플라(주제전), 마에스터(장인), 탈렌트(신진작가),
슈묵(장신구), FRAME(갤러리전) 분야를 묶은
특히 장신구 분야가 유명하여, 진흥원에서는 2019년 3월 한국의 장신구 작가와 작품을
선보이고자 FRAME 섹션에 처음 공식 참가하였으며
독일 공예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박람회명독일국제수공예박람회
(IHM, Internationale Handwerksmesse) - 개최시기매년 3월
- 개최장소독일 뮌헨 메쎄 전시장(Messe München)